11월 25일. 축하해 주세요.
- 작성일
- 2005.11.24 20:07
- 등록자
- 김현주
- 조회수
- 133
오늘은 기쁨이 두배가 되는 날이예요^^
제가 사랑하는 두 남자(♡♡♡)의 생일이거든요~
먼저 첫 남자 - 남편의 서른네번째 생일!
남편이 지금은 가족이랑 떨어져 혼자 수원에서 직장생활하고 있는데, 요즘 일이 많아서 밥도 제때 못 챙겨먹는다고 해요. 허나! 오늘만은 포항에 내려와 가족이랑 함께 지낼 수 있게 되었어요.
왜냐!!! 두번째 남자 ㅋㅋ - 우리 둘째 아들 민규의 첫 생일이거든요.
(아들 돌잔치 해주러 새벽차 타고 내려올 예정이랍니다~~~)
우리 아들 민규는요 눈이 너무 똘망똘망.. 정말 눈에 넣어도 안 아플정도로 이뻐요^^ 눈은 똥그랗고 얼굴은 하야니~뽀샤시의 결정체^^ (아들 자랑이 넘 심했나요?)
오늘 돌잔치를 위해서,
나랑 큰아들 준이, 둘째 민규까지.. 세명은 똑같은 한복을 입기로 했어요~(인터넷에서 대여했어요! 셋 한복 입은 사진. 세원씨에게도 보여주고 싶은데..히히.. 아쉽네용~)
어제 한복이 도착해서 다들 입어보고 패션쇼까지 마쳤답니다.
축하할 일이 두 개라, 두 배로 더 큰 기쁨이 될. 11월 25일. 세원씨 꼭 축하해 주세요~
남편 볼 생각에 그리고 아들 돌잔치에 마냥 들뜬.. 쭈니맘이... 이렇게 사연 남깁니다.
신청곡도 가능할까요?
MC Mong Feat. 김태우 - I Love U, Oh Thank U
(사연이 길다고, 설마.. 방송 안 되는건 아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