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좀 꼭 보내주세요 ㅠㅠ 오늘 엄마 생신이거든요..
- 작성일
- 2005.12.14 07:33
- 등록자
- 박보람
- 조회수
- 233
세원언니!
안녕하세요 매일 듣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 올리네요
다름이 아니라 오늘은 우리 엄마 생신이거든요..
큰 딸 3년 내내 학교 태워주시고 재수하는 바람에
일년을 더 고생하신 우리 엄마, 이젠 작은 딸까지 고 3을
앞두고 있는데 ..
회사일에 가사일에 매일매일 피곤해 하시는 엄마를 보면서도
정작 고맙단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집안청소도 제대로
해드리지 못했었어요
그래서 라디오를 통해서라도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하단
말 드리고 싶어요..
엄마~ 철없는 두딸 키우느라 정말 힘드시죠??
이젠 제가 정말 잘할께요..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정말정말 사랑해요.. 엄마 사랑해^^ 보라 보람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