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9일...제게 축복이 내린 날입니다.
- 작성일
- 2005.12.21 21:42
- 등록자
- 이현철
- 조회수
- 113
12월29일(음력으로 11월28일)은 34년전 하늘이 제게 큰 선물을 보내 주신날입니다.
다시 말해 제 아내의 생일지요....
항상 곁에 있어 힘이되어주고 제 삶의 목표가 되어 주는 제 아내가 무척 사랑스럽습니다. 그런 제 아내를 항상 제 곁에 있게해준 모든이들에게 감사해야 할 날인거 같습니다.
지난 한해 무척이나 힘들고 어렵게 살았던거 같아요..
평생 월급만 받고 살거라 생각 했었는데 벌써 사업이란걸 한지도 1년하고도 6개월이나 되었네요...그 힘들었던 시간들을 늘 웃음을 잃지 않게 곁에서 힘이 되어준 우리 김명량여사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세요....
그리고 최근에 우연히 한번 듣고 반한 노래가 있는데 가사가 꼭 제 맘같아서 벌써 수십번은 반복듣기 햇을겁니다...그 노래를 제아내에게 꼭 들려주고 싶네요...생일날 아침에요...김종국 3집 중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부탁합니다....
욕심 같지만...제 아내 소원 한가지 부탁드릴게요...
제 아내 김명량 여사의 소원이 자기 생일에 신랑이 축하사연을 보내고 세원씨가 보내주는 꽃바구니 한번 받아보는 거랍니다...
작년 아내 생일땐 일찍 사연을 보내지 않아서 다음으로 미루셨던거 같은데 이번엔 꼬~~옥입니다....부탁한번 제대로 드릴께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