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생일입니다.
- 작성일
- 2005.12.23 08:57
- 등록자
- 박기영
- 조회수
- 87
며칠 후(12월 30일)면 조카 지연이의 생일입니다.
일년을 하루남기고 태어나 세상에 난지 이틀만에 두살이 된 꼬마숙녀랍니다.
지금 초등학교 2학년인데요,이젠 제법 컸다고 생일축하파티를 계획하고 친구들에게 보낼 초대장을 아주 정성스럽게 꾸미는 걸 보니 너무 귀엽고 앙증맞더군요.
엄마가 글씨를 너무 잘 쓰는데 지연이도 닮았는지 글씨쓰는 솜씨가 보통이 아닙니다. 게다가 초대장을 장식하는 것도 아주 그럴싸합니다. 엄마보다 더 낫습니다... ^^
사랑하는 조카 지연아.
늘 지금처럼 건강하게 자라주었음한단다.
따뜻한 마음과 맑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그런 사람이 되렴..
p.s 생일축하 너무 일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