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실꺼죠 ^&^
- 작성일
- 2005.12.23 13:30
- 등록자
- 윤희영
- 조회수
- 156
제가 말을 하지 않아도 표현할 수 없다 하여도 눈빛하나만으로
제 마음을 읽어 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바로 가족일 거라고 생각 합니다 ^&^
벌써 집을 떠나 독립 된 생활을 해온지 10년째인 언니가
12월 24일의 생일입니다...
예수님의 축복과 함께 하는날이라서 기쁨이 2배일것 같아요
처음으로 언니에게 편지를 쓰는것 같네요...
한번도 제대루 챙겨준 적 없는것 같아
항상 미안하고 고마운 생각에 젖어 있지만
언니에게 한번두 제대루 푠현 해본적이 없네요
가족이란 울타리 안에서 언니의 말 한마디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알지?
첫번째도 건강 두번째도 건강한 마음 세번째도 건강한 미소
잃지 말자...
2005년 한해도 다 저무러 가는것 같아 아쉬움을 뒤로한채
2006년도를 향해 웃으며 달려나가는것 알쥐??
우리가족 모두 행복한 마음으로 웃는 얼굴로 맞이할 수 있도록
건강하자
밥 잘 챙겨 먹고 아프지마...
p.s 12월 15일 저의 막둥이 남동생이 논산 훈련소에 입소했어요
잘 하고 있을꺼라고 생각 하지만 내심 걱정이 앞서네요
울지 않을꺼라고 생각했는데 머리 깍은 모습마져 왜 그리 슬퍼보이던지...
그래도 국방의 의무를 잘 해 낼거라고 생각해요
윤정훈 넌 언제나 그래왔듯히 할 수 있을꺼고 해낼꺼야
아자아자 세원언니의 힘찬 목소리로 응원해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