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몸 속에 진주를 품었썼거든요????
- 작성일
- 2005.12.29 01:19
- 등록자
- 김연주
- 조회수
- 104
안녕하세요. 세원씨 감기는 다 낳으신것 같던데 괜찮으세요.
제가 요즘 애들 방학도하고 몸을 좀 보호(?)할 일도 있고해서 새벽에 산에 다니는걸 잠시 쉬었거든요.
사실은 제가 10월30일에 요로 결석으로 돌(진주)를 깨는 수술을 받았거든요.그런데 계속 소변에 피가 섞여있다고해서 두번이나 재검사를 받았거든요. 어제 마지막으로 몸에 주사약넣고 엑스레이사진 7~8번찍고 완전히 끝났다네요.많이 부어있던 신장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소변도 괜찮고 두달여동안 많이 찜찜했었는데 기분이 개운하네요. 축하 받을일 맞지요.
세원씨 요로결석 정말 아파요. 제가 애를 둘이나 낳았는데 애 낳는거 아무것도 아니예요.죽는줄 알았어요. 진통제 4대나 맞았는데도 안들어요.여자에게는 흔하지 않지만 남자들에게는 많이 생긴다네요.
이 방송듣는 분들 혹시 평소에 소변색이 많이 진하거나 평소와 다르시면 바로 검사 받아보세요. 혹 안 아프고 발견되면 좋잖아요.
조개들이 진주를 품었을때도 이렇게 아플까요?????
신청곡은요.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