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세원씨 고마워요.
- 작성일
- 2005.12.30 23:29
- 등록자
- 김연주
- 조회수
- 141
세원씨!
사실은 전 방송시작부터 7시 30분에서 40분까지 방송듣거든요.
그때 산에서 내려오는 시간이거든요. 그런데 가계에서 라디오를 틀었더니 끝날무렵에 제 사연 나오더라구요. 역시 세원씨했어요.
어떻하지요.이번엔 정말 축하받을 사연이있는데....
새해 1월 1일은 저의 서른여섯번째 생일이자 11번째 결혼기념일인데 세원씨가 많이 많이 축하해줬으면 좋겠는데... 마음씨 좋고 내가 제일 예쁘다고 생각해주는 우리신랑 박창욱씨 고마워요.
우리 계속 지금처럼 행복하게 살아요. 저 아플때 저보다 마음고생 더 많이하고 내가 부리는 짜증 다 받아주고 "자기야 우리 지금은 몸도 마음도 여유없고 힘들지만 행복하잖아.조금만 힘내자구요.화이팅"
어쩌다보니까 생일날 결혼식을 하게됐어요. 이날이 좋다잖아요.
세원씨 두배로 추카추카 알지요.
신청곡 뭐 좋은거 없을가요. 세원씨가 골라주세요.
김종국의 "사랑스러워"나 쿨의 "사랑해"도 괜찮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