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서비∩_∩*.. 울수기∩_∩*.. 500일 추카해주삼~~(1월 14일)
- 작성일
- 2006.01.13 13:46
- 등록자
- 이혜숙
- 조회수
- 117
남친은 인섭이... 전 혜숙이...
이름의 끝자를 따서 울서비∩_∩*.. 울수기∩_∩*..라고
핸드폰에 번호 저장하던게 며칠전 일 같은데
벌써 500일이 지났네여...^^
우연히 초등학교 동창 모임에 갔다가
만나게 된 남친...
500일이 다 되도록 거의 매일매일 만나던 자타공인
닭살 커플(v^^)이었던 저희가 그만~~~~띠리리~~띵딩딩..ㅋㅋ
남친의 근무지가 다른 지역으로 옮겨지는 바람에
주말이나 되야 만날 수 있는 처지가 되어버렸답니당..흑흑..ㅡㅜ
퇴근하고 나면 어김없이 그 자리에서 기다려 주던
남친이 없어서 퇴근길도 마냥 즐겁지만도 않아염..ㅡㅜ
가끔 만나줘야 새록새록 새로운 정이 든다고들 말을 하지만
아직은 저희에겐 일주일에 한번밖에 못 본다는게
크나큰 시련이랍니다...^^;;
내일이면 드뎌 남친을 만나게 됩니다...ㅎㅎㅎㅎㅎ
남친이 일도 너무 힘들어하고 마침 500일 기념일도 됐고
뭔가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어서
회원 가입이라는 귀차니즘의 적을 깨고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100일이 지날때마다 작은 케익에라도 초 하나씩을 늘려가면서
켜고 있는데여.. 어느 덧 5개의 초를 켜게 됐네여...^^
앞으로 남은 360개의 초를 다 꽂는 그날까지..
우리 행복하자~~~~^__________________^
신청곡 있어염.. 꼭 틀어주삼~~ㅋㅋ
이재훈(쿨)의 "사랑합니다" 듣고 싶어염...
모두들 행복 만땅 주말 보내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