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졸업식을 했습니다...
- 작성일
- 2006.02.17 22:05
- 등록자
- 최규민
- 조회수
- 72
안녕하세요? 포항 유강중학교1회졸업생 최규민입니다.
이제 정말 봄이 오는가 보네요...
2003년 3월 1회로 입학을 하고 벌써 졸업을 했습니다.
그동안 어머니와 아버지는 아침마다 가위바위보를 하시면서 저를 학교에 데려다 주곤 하셨습니다.
오늘 저녁밥으로 짜장면을 먹으면서 저는 "부모님께 3년동안 너무 고생하셨어요...저 때문에..."
라고 말씀드렸더니 어머니께서 눈물을 글썽이시더군요...
전 2월 27일날 기숙사를 들어가면 자주 나오지도 못해서 어머니께서 많이 슬퍼하실 것 같네요...ㅜ 이제 몇일 안남았죠? 그래서 어머니께 선물을 해드리고 싶은데 마땅한 게 없어 이렇게 모닝쇼 문을 두드렸습니다...! 제가 집에 없어도 어머니께서 제 얼굴 많이 보실 수 있게 가족사진을 한번 찍고싶네요...
부모님! 정말 사랑합니다~♡
부모님께서 좋아하시는 노래 "부부" 신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