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꽃배달은 안되겠니?
- 작성일
- 2006.02.25 12:29
- 등록자
- 김석하
- 조회수
- 73
네..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려요 너무~~오랜만이죠??
하긴..그렇습니다..잘지내시는지요? 모닝쇼 가족분,그리고 세원누님..저는 덕분에 그럭저럭 잘살고 있습니다^^
사람이 정말 게으르면 끝이 없는것같네요
오늘꼭 사연올려야지,하면서 이렇게 2주가 지났네요
2월11일 저희 할머니께서 동대병원에 입원하셨거든요..
그래서 어제(17일) 퇴원하셨거든요..
아무튼,2주동안 우리 할머니 병원에 계신다고 얼마나 답답하셨는지..저는 매일가다시피 할머니곁에 있었는데..별 도움도 안되고아무튼,제가 좀 이번계기로 제자신이 부끄러웠고,한번더 생각하게끔 했던 계기였어요.사실 10분거리에 할머니 살고계시는데,
가까우니깐, 이상하게 찾아뵙지도 못하고,그냥 이런저런핑계로
어머니도 때마침 타이밍이 이상하게 말이죠, 차사고 나셔서
뒤따라오던 짐차가 저희어머니 차를 쳤거든요
다행히 일주일정도 병원에 계시고 18일에 퇴원하셨어요
이거 즐거운 일요일 아침부터 분위기가 딱딱하죠^^
아무튼 살아계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