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언니의 29번째 생일.. 꼭 축하해 주세요!!~
- 작성일
- 2006.03.06 21:36
- 등록자
- 김유진
- 조회수
- 183
오늘(3월 7일)은 사랑하는 언니(김수경)의 29번째 생일입니다.
항상 떨어져서 살기에(언니는 대구에서 살거든요..) 이런 날은 특히나 더 많은 고민이 된답니다.
나름대로 챙긴다고 챙겨도 항상 지나고 나면 뭔가 부족했던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하구, 더 잘해주지 못한것에 대한 아쉬움도 남구.. 그렇더라구요.
암튼... 이번에도 제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해 멋진 계획을 세웠답니다.
지난 토요일날 언니가 내려왔어요... 가족들이랑 생일을 함께 보내려구요..
그런데,,, 그 다음날인 일요일 - .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황당한 일이 벌어졌어요.
엄마가 넘어지셨는데,, 잘 걷지를 못하시길래 병원에 모시고 갔더니 의사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뼈가 어긋나서 빨리 수술을 해야 한다고... -.-;
그래서, 오늘 입원 수속을 밟고 왔답니다.
아주 큰 수술은 아니지만,, 그래도 엄마가 아파하시는 모습을 보니깐 마음이 많이 아프더라구요..
차라리 제가 대신 아파줄 수 있다면..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기뻐해야 할 생일날인데,, 엄마께서 많이 아프시니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아픈 엄마를 두고, 축하파티를 여는 것도 말이 안되는 것 같구...
그렇다구, 언니 생일인데 그냥 썰렁하게 넘어가는 것도 그렇구...
이럴땐 어떻게 하면 되나요?? 좋은 방법 있으면 좀 가르쳐 주세요~ ㅠ.ㅠ
마음이 너무 복잡해서 아직 아무것도 결정을 내릴 수가 없네요..
세원씨가 이런 제 마음을 엄마께도, 언니에게도 대신 좀 전해주세요..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요.. ^^*
오늘은 신청곡 적기도 좀 그렇네요... 그냥 어울릴만한 곡으로 좀 들려주세요.. 부탁 드릴께요... ^^*
아, 그리구.. 시간은 7시 30분 정도였으면 좋겠는데...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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