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 작성일
- 2006.03.23 22:06
- 등록자
- 황보경화
- 조회수
- 112
오늘이 어머님 생일 입니다.
곱디 고운 얼굴에 주름이 어느덧 많이 드리워진 모습에 새삼 '내가 엄마 고생 시켰구나'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나이가 들어 가까이 있을 땐 친구처럼 지냈던 어머니를 포항에 남겨 두고 여기 대구로 직장을 옮겼습니다.
새로운 직장이 되었을 때, 그 누구보다 어머니가 기뻐해주셨구 또한 매일 가족을 위해 새벽기도 나가시던 어머님의 기도제목이 이루어졌다며 눈물을 글썽이셨습니다.
멀리서 나마 철없는 딸이 감사와 축하의 메세지를 전하려고 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그리고 감사해요"
신청곡은 "I love you Oh~ thank you"입니다.
ps)혹시.. 선물이 있다면.. 부탁해도 될까요?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 포항에 있을 때, 매일 방송들었는데. 아침마다 좋은 노래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