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축하해주세요
- 작성일
- 2006.03.24 12:57
- 등록자
- 임혜선
- 조회수
- 79
3월 27일은 제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남편
박영주씨의 생일입니다
이제 결혼 3개월차되는 새내기 부부인데요
남편의 생일을.. 세상 누구보다 더 멋지게 축하해주고 싶어서
세원씨의 목소리를 빌려봅니다.
제 생일때도 남편이 여기에 사연보내서 너무 기쁘게 들었거든요
또 한번 수고 해주시구용..ㅎ
오빠 결혼하고도 계속 일하는 나를 위해서
많은 것들을 함께 하려고 노력해주고..
오빠두 사회생활 하면서 지치고 힘든 일 많았을텐데 내색한번 안하고.. 오히려 익숙치 않은 집안일들로 괜히 짜증내고 심술부리는 내게 미안해하며 따뜻한 말로 위로해주고.. 더 도와주려고 애쓰는 오빠를 볼때면... 한편으론 미안한 맘 가득.. 고마운 맘 가득해요..
수많은 사람중에 오빠라는 사람을 만나 부부라는 연을 맺을 수 있었던걸 보면 난 참 운이 좋은 사람인가봐..
험난한 세상을 오빠와 한편이 되서 해쳐나갈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든든하고 어떤 일이든 씩씩하게 해결할 수 있을 꺼라는 자신감이 불끈불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