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 생신을 축하해 주세염.
- 작성일
- 2006.03.31 13:30
- 등록자
- 엄덕열
- 조회수
- 90
4월 1일(음력 3월 4일) 이 날은
울 엄마 일흔 여섯 번째 생신입니다.
엄마와 저희들 4남 1녀는 고향이 강원도래요.
엄마의 엄 자와 저희 이름 성,엄 자가 같아서
더욱 엄마가 그리습니다.
이 번 생신 때는 포항에 있는 막내(저) 집에서
저녁 파티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사실은, 제가 막내가 된 이유는 저보다 15분 빨리 태어난
쌍둥이 형이 자기가 끝까지 형이라고 우기기 때문입니다. 아직까지)
가족이란 이름은 참 따스하고 포근한 것 같습니다.
봄의 연못가에 핀 병아리빛 개나리와 물 속 물오리처럼
엄마와 아빠 그리고 자식들이 쪼로롱 쪼로롱
햇살을 쬐며 봄산책을 나서고 싶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4월에는 가족과 함께 봄햇살을 듬뿍 쬐십시오.
5년 전, 생의 마지막 한 달은 남겨두고
저희 집에서 생신 파티를 했던 아버지
아버지께서도 이 번에 같이 오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식을 위해 헌신하신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P.S
신청곡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아침 8시 30분~40분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