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버리면 안됩니다 오늘입니다
- 작성일
- 2006.04.05 06:57
- 등록자
- 장상은
- 조회수
- 99
안녕하세요
제가 나이는 있지만
이 방송은 자주 듣는 편입니다
괜스레 젊어지는것 같고
솔직히 제 또래보다는 젊게 살려고 많이 노력하고
주위에서도 동안이라고 얘길 해주니
이 방송 들어도 왜이리도 편한지
정세원님 목소리는 잘 듣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디제이님 목소리에 하루가 즐겁고 신나네요
참 이렇게 방송 듣다가 이렇게 사연을 올리는 것은
오늘 4월5일이 첫손자가 오늘로써 6살 생일을 맞습니다
제가 처음 얻었던 손자라
많이 사랑을 주고 보듬어주고 더 친해지기위해서
우리 손자가 좋아하는 솜사탕이라는 동요까지 외우고
흥얼거릴정도로 열심히 노래도 배웠거든요
그 손자가 오늘 생일입니다
남들이 보면 손자 생일에 왠 유난을 뜨냐고 하실지 모르지만
며느리가 몇번의 유산끝에 어렵게 얻은 귀한 아이라
더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제 비가 촉촉히 간간히 내린 뒤인지 화사하게 피었던 벚꽃이 조금 떨어져서 아쉽지만
싱그러운 봄이 한층 우리곁으로 다가온것같아
더 설레는 오늘입니다
정세원씨 기다리고 있을께요
오늘 1부시간에 도경아 할머니가 생일 너무너무 축하한다
그리고 늘 지금까지 그래왔던것처럼 건강하고 사랑한다.
꼭 전해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노래는 우리 도경이 재롱발표회때 나왔던 장윤정의 짠짜라라는 노래가 있으면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