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사건보고서
- 작성일
- 2006.04.19 10:54
- 등록자
- 배은경
- 조회수
- 93
안녕하세요 1년넘게 방송들으면서 이제야 가입하고 글올리네요
오늘아침 너무나도 황당한사건이 생겨서 이렇게 글보내드려요
사건은 19일아침 일단 저의 아침스케줄부터 말씀드리자면요
7시핸드폰알람이 울리면 라디오를 켜놓고 10분을 이불속에서
허우적대다가 7시10분에 일어나 라디오를 들으며 출근준비를
하고 8시에 집에서 나가는게 저의 아침스케줄입니다
전날새벽까지 TV 시청으로 인해 아직까지 꿈속을 헤매고
있는저에게 다급하신 어머니의목소리
어머니왈 : 은경아~~ 20분이 넘었는데 않일어나니
깜짝놀라면 부랴부랴 라디오를 켜놓고 준비를 하는데
라디오에서 늘듣던언니목소리가 아닌겁니다 저는 순간 라디오
주파수가잘못된줄 알고 이리저리 맞추고 확인하는데 주파수는
맞는겁니다 그래서 언니도 저처럼 지각하셨나싶어 그냥 들으며 부랴부랴 준비하고 나갈려는 순간핸드폰알람
“꼬끼오~~”가울리는겁니다
그리고 라디오에서 정각7시를 알립니다 라는 방송이 나오고
언니의 목소리가 들리는겁니다
그렇습니다 저의 어머니가 앞에 시간은 않보시고 한시간이나
일찍저를 깨우신겁니다
핸드폰의 알람이 울릴때의 그황당함...^^;; 꼬끼오~~
순간 저도모르게 어머니에게 소릴질렀습니다
엄마아아~~ 깜짝놀란어머니
상황을 다아신어머니 하시는 말씀
“시간도많으니 아침많이먹고가면되겠네” 아~~
너무 한거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한시간남은시간을 여유롭게
밥먹고 라디오집중해서 들었습니다 눈물을 머금구요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