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알고 처음으로 이렇게..
- 작성일
- 2006.04.25 23:03
- 등록자
- 송재선
- 조회수
- 95
당신을 안지도 어느덧 17년째이네요..
늘 곁에서 함께 하면서도 한참을 떨어져 있을때도 있었지요.
당신은 당신의 길로 ..난 난의 길로..그렇게 열심히 살고 있죠..
얼마전..저녁을 함께 하면서 당신이 f.m 모닝쇼를 출근길에 듣는다는 이야기를 어렴풋이 들었죠..7시부터 7시30분까지는 꾸준히 듣는다구요..그러면서 공감대가 더욱 더 형성되었죠..가사리로찿기에 늘 도전하는데 잘 안된다면서..서로 이야기의 화제가 같으니 얼마나 좋았는지 모른답니다..비록 지금은 게스 후 로 바뀌었지만요..ㅎ...
저녁을 먹으면서 당신은 말씀 하셨죠? 요즘은 투 잡을 해야된다고..ㅎ 뭔 말인가 싶었더니..두가지 직업을 가지고 일을해야 살 수있다고요..퇴근 후에 저녁에도 어떠한 일을 하고 싶다고 이야기 하는 당신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감동과 많은 도전을 받았답니다.. 그래 요즘 열심히 살지 않으면 살기 힘든 세상이니까..무슨 일을 해도 열심히 해야한다는 당신의 말씀이 사나흘 밤을 머릿속에서 맴돌고 있답니다..
당신의 삶을 본 받아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꼭 소녀가 소년에게 보내는 글 같죠? ) ㅋ
인재야! 장인재!
너가 사랑하고 아끼고 눈동자처럼 보호해 주는 재선이 형이다.
ㅋㅋ 좋았다 말았제..ㅋㅋ 너의 외로움을 달래 줄 천사가 보낸 글인줄 알고..아니지 아에 생각도 못했겠지..ㅎ...
어떨때는 어엿한 형처럼..어떨때는 귀여운 동생으로 어떨때는 인생의 동반자로 지금껏 그렇게 지내왔으니..이 우정 변치 말고 이 후의 삶도 멋지게 함께 살자구나..인재야..사랑한데이...
p.s 예전에 인재가 노래방 가면 제일 먼저 부르던 곡이 듣고 싶네요..메마른 가지에 파아란 새싹이...ㅎㅎ 박혜성의 경아 부탁합니다.... (괜찮으시면 7시-7시30분 사이에 부탁합니다.)
세원씨!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구요...활짝 웃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