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씨네 가족 화려한 외출..
- 작성일
- 2006.04.28 19:44
- 등록자
- 송재선
- 조회수
- 103
4월 29일 사촌 결혼식에 참석하고자 송씨네 가족이 이른 새벽 분주히 움직이어 떠나려 합니다..송씨네 고향 경북 영주로 떠납니다.얼굴은 결혼하기엔 아직 이른 얼굴이지만 실제론 결혼 적령기를 훌쩍 넘긴 노노노 총각 사촌 형님이 드뎌 천사를 만나셔서 29일 솔로 탈출 대 국민 성명을 발표 합니다..ㅋㅋ..좋으시겠다..
사랑하는 친구 봉고차를 빌려서 포항 거주 송씨네 온 가족과 함께 기분 내어 여행이라 생각하며 떠납니다.
아주 오랫만에 함께 떠나는 길이기에 너무 기대되고 행복한 맘이 앞섭니다..
2남 1녀를 두시어 지금까지 훌륭하게 양육해 주시어 3가족 모두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주신 아버지 송홍수씨..위대하십니다..
맏아들로서 위로는 아버지를 밑으로는 두 동생과 제수씨.매제를 사랑과 믿음으로 안아 감싸며 하나된 가정을 이루는데 최고로 수고한 바로 저 송재선..(ㅋㅋ 무지 부끄럽네..저의 입으로..ㅋㅋ)
맘이 춥고 몸도 추운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불철주야 지난 겨울 아니 지금까지도 수고하며 애쓰고 있는 사랑의 기름 전도사 남동생 송범선. 고향으로 가면서도 맘 속엔 밀린 배달로 전전긍긍 하고 있는 온 몸과 맘이 따뜻한 동생..
막내이면서 결혼은 제일 빨리 해서 내년이면 초등학교를 들어가는 딸을 둔 현숙한 여인 여동생 송영민..딸 둘을 지닌 부자랍니다.여인네가 없는 송씨 가문에 유일한 여인으로서 오빠들이 장각 가기 전 까지 불철주야 헌신한 대단한 여동생입니다..
이래봐도 저래봐도 그저 송씨이기에..믿음이 가기에 우리 형제에게 시집을 와서 지금까지 평안한 가정을 이루어 주신 귀한 김씨네 여인네 두 분..사랑하는 저의 반려자 김민정씨..이 세상에 한분 밖에 계시지 않는 제수씨 김미숙씨..형제는 송씨.동서네는 김씨..이래도 저래도 하나 될 수 밖에 없는 송씨네 가정이랍니다..
오늘까지 오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꿋꿋하게 집안의 어른으로서 수고하신 아버지와 대한민국 최고의 며느리 김민정.김미숙씨..너무 감사한 맘을 대신해 엎드려 인사를 드립니다.꾸벅.
그리고, 함께 동행하는 우리 고모님 송홍순씨..우리 가족이 포항에 처음 왔을때 넘 어렵구 힘들었었는데 고모님이 계셔서 얼마나 큰 힘이 되고 좋았는지 몰라요.그때 고모님이 계시지 않았으면..휴우...생각만 해도..^^ 지금 고모님 몸이 많이 좋지 않아서 큰 걱정이지만 저희 송씨네 가족이 기도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쾌차 하세요..고모님 힘내세요 송씨가 있잖아요..^^
고향 가는 차 안에서 듣고 있는 세원씨의 목소리! 넘 좋습니다.
저 아시죠? 세원씨 왕팬인것..^^ 축복해요 우리 세원씨 ^^
2년뒤 아버지 환갑때 송씨네 가족 해외여행 가기 위해서 지금 계를 하고 있습니다..그 날의 기쁨을 기대하며 우리 가족 사랑으로 서로를 감싸며 이해하며 그렇게 살아요..남들에게 본이 되는 그런 사랑의 가정으로요..
우리 가족 모두 모두 사랑하구 축복 합니다.
p.s 오늘의 무드 사운드 곡은 이 세상에 한분 밖에 계시지 않는 우리 제수씨의 신청곡으로 부탁 드립니다..이승환의 ...사랑하나요!?..... 7시에서 7시30분 사이에 틀어주시면 무한한 영광으로 알겠습니다..늦어지면 주파수 안 잡힐까봐요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