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야 나비야 놀자(최명신씨 별명입니다)
- 작성일
- 2006.04.28 23:14
- 등록자
- 김영필
- 조회수
- 81
나비야 나비야! 이 형이 부르잖아..똑바로 들어 ㅋㅋ
이렇게 모닝쇼를 통해서 너에게 편지를 쓰니 무지 기분이 새롭구나.친동생은 아니지만 친동생처럼 나를 따르고 아껴주니 동생이라고 해도 한치의 부끄러움과 의심스러움이 없을꺼야..
무슨일을 해도 묵묵하게 열심히 일 하는것을 보면서 형으로서 많은 각성과 각오를 하게 된단다..
오랫만에 너의 직장으로 어제 놀러가서 너에게 맛있는 점심도 얻어 먹고 너의 일하는 모습도 가까이서 보고 하니 넘 기분이 좋더라.
무슨 일을 해도 꾀 부리지 않고 주어진 일에 묵묵하게 소처럼(표현이 넘 센가?)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도전을 받게 된다.
이 형이 하는 일 잘되면 꼭 너를 부르마..함께 이 아름다운 세상을 살아가자구나..
4월 29일 오늘 드뎌 너가 기대하고 고대하던 시험이구나
일한다고 많은 공부는 못했겠지만 그래도 경험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시험응시 하렴...이 형이 열심히 기도 할께..
경쟁률도 넘 높아서 많은 부담이 되겠지만..너무 결과에 앞서가지 말고 그냥 차분하게 준비한되로 화이팅 하길 바래..
직접 전화해서 이야기 해 주고 싶었는데..막상 이런 진지한 이야기를 하려니 무지 어색해서..ㅋㅋ..그래서 세원씨에게 이렇게 도움을 요청했다..ㅋ..담엔 직접 한번 해 보도록 할께....
너가 늘 입버릇처럼 말하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아름다운 세상..
우리 둘만이라도 정직하고 떳떳하게 살아가자구나..
손 내밀어 봐라..짝 화이팅이다..시험 잘 쳐라..시험 치고 만나자.....아름다운 세상...
유리상자의 아름다운 세상 신청합니다..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