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의 생일이예요,,
- 작성일
- 2006.05.03 14:02
- 등록자
- 이경미
- 조회수
- 83
안녕하세요,,세원님..포항에 살땐 출근준비하며 꼭듣고 노래제목맞추기에 도전도 하고 했었는데 경기도로 시집온 지금은 이렇게 사연밖엔 못 보내게 되었네요,,다름아니라 5.7일이 저희 엄마49번째 생신이세요,,어린나이시집와 삼남매 키워내고 이제 자식들 다 장성하여 부모곁을 떠나 살고 있습니다,,그래서 이번 생신은 챙겨줄 사람 하나 없네요,,오빠랑 저는 경기도 남동생은 울산,,이번에 올라오신다는 말에 딴엔 생신상 근사하게 차려드려야지하고 마음 먹었는데 오늘 갑자기 못오신다고 연락이 오더군요,,저도 여의치않아 못내려가는 상황,,외롭고 쓸쓸한 생신이 될것 같아 여러사람의 축하를 받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지 않을까 해서 사연을 올리게 되었어요,,엄마 생신 축하드려요,,조만간 내가 현이데리고 내려갈께..건강하시구요,,사랑해요,,
*p.s세원님..꽃다발이라도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