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어제였었네요..깜빡..꼭 축하해주세요...늦었지만..ㅠㅠ
- 작성일
- 2006.06.01 06:04
- 등록자
- 정성희
- 조회수
- 103
안녕하세요..세원씨...
날씨가 꽤 더웠죠?
어제는 애들이랑 살것도 좀있고해서 잠깐 바깥볼일을 좀 봤는데
참 무덥더라구요..
콧잔등엔 땀이 송글송글..
초보자의 운전자는 조마조마해서 등짝으로
한줄기 땀이 흘러내린 하루였지요
애 둘낳으니..이렇게 깜빡깜빡해서 큰일이네요...
결혼 7년차...
사촌언니 결혼식에서 그것도 피로연에서
서로 필을 받아서 결혼하구
건강한 개구장이 두아들을 낳고
알콩달콩..깨소금 볶으면서..살아왔는데
아낌없이 우리가족에게..사랑을 웃음을 행복을 선사해주는 우리 남편인데..
그것도 기빠진날 ,생일을 달력에 큼지막히 동그라미 해놓고도
깜빡 했네요..
하지만 세원씨의 축하말한마디라면
어제 밥상이 조금은 소홀했었어도
작은 선물꾸러미 하나 없었어도
조금은 세원씨 덕분에 위안을 삼을겁니다..
안그래도 요즘 신랑덕분으로 운전을 배워서
이렇게 자유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가운데..
운전에 푹 빠져버린 나머지
우리신랑 생일을 깜빡했네요
부랴부랴 오늘은 늦은 생일상을 차려야겠어요
요즘 갑자기 생활이 어려워졌지만 오랜만에 돼지갈비라도 함 해야겠네요
요즘 날씨 때문인지 많이 허약해뵈는 우리신랑을 위해
오랜만에 음식솜씨 함 발휘해보렵니다
포항엠비씨까지 고소한 음식냄새가 솔솔~~날아가려나요..ㅋㅋ
세원씨..오늘이라도 꼭 전해주세요
우리신랑이 1부쯤 들을수있을거에요
그때 출근시간에 들을수있거든요..꼭 들려주세요..
결혼7년이 지났건만..두아들이랑 다복하게 사진찍을여유가 잘 나질않네요..내년엔 부지런히 저도 알뜰살뜰 아껴서,,가족사진촬영을하게되길 기대하면서..이만 줄입니다
세원씨,,작가님,,피디님,,모닝쇼를 위해 애쓰는 모든분들..
갑자기 더워진날씨에 당황하지 마시고..첫째도 둘째도 건강입니다
건강한 6월이 되세요^^
종종 소식전할께요 세원씨
신청곡도..함께..당신은사랑받기위해태어난사람으로 시작되는노래있죠
그 노래신청합니다..부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