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 작성일
- 2006.06.21 06:53
- 등록자
- 박은옥
- 조회수
- 161
세원씨 안녕하세요
어제가 우리신랑 35번째 생일이었는데요
요즘 우리 큰아들이 장염으로 입원해서
병원에 있었었고
링겔을 맞고 하는라 저두 정신이 없었구요
큰아들 퇴원하자마자 우리 작은아들마저
고열에 콧물에 기침에
정말 꼬박 밤을 지새웠습니다
그러던차에 울신랑 생일인데 미역국 한그릇 따뜻하게
못끓여주었어요
정말 우리신랑이 우리 두아들한테나 퇴근해서나
집안일 너무나도 잘도와주며
늘 사랑으로 우리를 보듬어주고있는데
저는 그 사랑을 그저 당연한것으로만 여기고
고마움을 표시도 잘하지를 못했고
살아왔는데 제주변 친구이야기를 들어보면 다 자상하고 가정적인 남편이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이제부터라도 더많이 사랑한다고 저도 표현해주고
우리 네가족 이제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이여름을 나기를 바라고
하루늦은 생일이지만 정말 생일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신청곡은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으로 시작되는 노래있죠,,
그노래 1부시간대 들을수있음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