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누나 엄청마니 축하해주세요
- 작성일
- 2006.07.03 09:50
- 등록자
- 전종광
- 조회수
- 141
안녕하세요 정세원누나..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제가 없는 동안 만수무강하셨는지요. 헉!
참여는 자주 못하지만 그래도 저 나름대로
애청자라는 사실{교대근무하면서 에프엠모닝쇼는
저의 칭구이자 제2의 동반자라는 사실(제1의동반자는
밴댕이라는사실)1근때는 회사에서 시청하고
2근때는 집에서 와이프태워주면서,야근때는 퇴근하면서
열띠미 듣고 있답니다,피에스(p.s)}
제가 누구냐라고 물으신다면 밝혀주는게 "인지상정"이 맞나
아무튼 바로 저번에 사연이 누락됐는 줄 알고 울고 있었던
밴댕이 남편입니다. ㅎㅎㅎ
밴대이부부가 누구냐 남편역은 전종광 밴댕이는 이선아
밴댕이는 흥해 개인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어요.
근데 저의 밴댕이가요 마침 저에게 아주 멋진
행복을 선물해주네요. 그게 무엇이냐 ...코러스(둥~둥~둥~둥~
둥~~~)바로.........뭘까요 궁금하시죠 엄청 궁금하시죠
2편은 다음이시간에...ㅎㅎㅎㅎㅎ 1 대 0 !!!!!!!
정말로 무엇인데 이렇게 뜸을 들일까요...
우리 밴댕이사모님이 즉 이선아씨가 드디어
저의 2세를 가졌다는 사실이에요. 앗~~~싸...
29살 동갑내기 부부가 드디어 아빠,엄마가 된다는 사실...
정말 행복한 소식이죠...정말 행복해요..
회사일로 스트레스가 마니 쌓여서 정신적을 육체적으로
힘들었는데 밴댕이가 아주 멋진 선물을 저에게 주네요..
너무 고맙다고 전해주고 싶어요..멋진 선물을 줘서
지금까지..부족한 밴댕이남편을 믿고 따라주고 밀어줘서
너무 고맙다고 ....저에게 색다른 활력소가 되고 있어요.
한편으로는 제가 어깨가 무거워지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정도야 한 가정의 가장으로 책임져야 남자지 라고 생각에
마음을 굳게 먹고 있어요. 저 잘할수 있겠죠
솔직히 걱정이 되요..부족하지는 않을까...
처음에는 밴댕이만 있으면 행복할텐데
이런생각을 마니 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이쁜 여자애기들보니
나도 이쁜 딸이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욕심이 많은가봐요...그러면 어때요..
행복하면 된거죠..안그래요..누나...
부탁할게요.누나의 다정다감한 목소리로 큰소리로
축하해주세요..그래주실거죠..저 정말 행복합니다.
대한민국 모든 젊은부부들이 행복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네요.
이선아씨 사랑해요 그리고 고마워요..앞으로 설거지,밥, 청소
빨래 열띠미 할께요..
정세원누나..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신청곡은요 레드삭스=Sweet dream
포인트] 7월4일 3부에 꼭 축하해주세요.
저번일로 다~부~지~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