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의 백일이에요..축하해 주세요!
- 작성일
- 2006.07.15 04:22
- 등록자
- 허희정
- 조회수
- 120
서툰 엄마로 매일매일을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벌써 사랑하는 우리 서진이가 백일이 되었네요. 처음에는 아이엄마라는 제 자신이 많이 어색하고 모자람이 많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익숙해지고 엄마다운 엄마가 되어가고 있는것 같아요.아직도 많이 부족하긴 하지만요^^*. 우리에게로 온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 서진이..
서진이는 우리에게 천년묵은 산삼보다도 더 값지고 귀하답니다.
세원씨 우리 서진이 백일, 축하해 주실거죠? 이쁜 세원씨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축하메세지,서진이를 비롯해서 우리모두 귀 기울여 듣고 있을게요..지금부터 서진이 엄마는 울 서진이 백일상을 준비해야 한답니다. 서툰 솜씨라 차리는 음식이 없는데도 이렇게 일찍부터 준비해야 아침상을 차릴 수 있을 것 같아요.TT;
듣고싶은 음악은요 이재훈의 "사랑합니다" 부탁드려요..
P.S 세원씨가 보내주신 가족사진 촬영권,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어제 서진이랑 우리 가족 이쁜 사진 찍었어요. 서진이가 쌍꺼풀이 없었는데 어제 쌍꺼풀이 생겼답니다. 서진이도 사진찍는 날이란걸 알았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