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랑스런 딸.. 지수 생일이에요..
- 작성일
- 2006.07.20 08:52
- 등록자
- 이정림
- 조회수
- 115
안녕하세요..
매일 아침 라디오를 들으면서 사연을 남기기는 처음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비가 올거라는데.. 아직은 흐리기만 할 뿐 비는 오지 않고 있네요..
오늘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7월 23일이 우리 사랑스런 딸.. 지수의 10번째 생일이라 엄마가 특별하게 축하해주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너무도 건강하고 예쁘고 밝고 착하게 자라주어서 고맙다는 말 해주고 싶어요..
엄마가 극성이라 매일 공부해라.. 책읽어라.. 운동해라.. 성화를 부리는데도 우리 지수 성격이 너무 좋아서 싫은 내색안하고 따라주어서 너무 고맙고 미안하다는 말도하고 싶습니다..
이틀후면 여름방학인데.. 방학동안 엄마, 아빠와 아름답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고 쌓자고도 전하고 싶어요..
참, 올 7월에는 축하할 일이 많아요..
저희가 결혼한지도 10년째.. 또 어머님의 칠순잔치도 했답니다..
어머님 칠순잔치와 겹쳐서 저희 10주년은 다음20주년으로 미루기로해서 조금은 섭섭했지만.. 이렇게 지수생일겸해서 라디오에 글을 올리니.. 마음은 즐겁습니다..
사연 꼭 소개해주세요~~~
저희가족 항상 행복하고.. 사랑하고.. 건강하고..
화이팅했으면 좋겠습니다..
축하곡은 좋은곡으로 들려주세요..
지수야.. 엄마, 아빠가 우리지수 아주많이..정말많이 사랑해..
지수아빠.. 10년동안 아웅다웅 다투기도 많이 했지만..
믿음과 사랑으로 지금까지 잘 지내왔던 것처럼.. 20년.. 30년..
40년..쭉 사랑하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수랑 잘 살자..
모두모두 사랑해요~~~
지수야.. 생일 축하해..
10주년 결혼기념일도 축하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