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이의 돌잔치를 마치며
- 작성일
- 2006.07.25 16:40
- 등록자
- 김상욱
- 조회수
- 105
우리는 거사를 앞두고 정말 긴장을 했다
5일전
계획에 작은 차질을 보일것만 같아서
첨으로 발생한 문제는 전국 노동자대회 포항 종합운동장에서 한다는말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출.퇴근 힘든건 이해하지만 아...
다행히 포스코사태가 잘 해결되어서 이건 한숨을 돌렸다
2일전
비가 많이 온단다
토요일도 아니고 일요일 비가 많이 온다니
아 ..정말 날씨도 안도와준다
1일전
기준이가 열을 낸다
아픈가보다
설사도한다
날씨도 참으로 구름잔뜩,,
드디어
아침부터 올거라던 비는 안온다
열을내던 기준이도 열이 내렸다
생각지도 않았던 사람들까지도 찾아와주었다
덕분에 이벤트 진행자의 아기아빠의 춤도
기분좋게 술의 힘으로 공연할 용기도 생겼다
가족과 기준이 하객들을 위하여 기분좋게 망가진 이벤트였다
기준이의 돌잔치가 끝나고
이자리를 빌어서 다시한번 감사한다
참가해준 모두에게
그리고 기준이에게 해준 좋은말과 축하
평생도록 기억에 남을 좋은말들이었다
힘든 일요일 가족동반 타지역에서 온손님들 정말 감사하고요
모두 기준이 웃음처럼 행복한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추신 : 모든 이상한 물건을 뒤로한채 연필을 잡은 기준아...
그래 펜은 칼보다 강한거란다
(엄마는 돈을 아빠는 실을 잡을거라 예상했단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