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은 순찬씨와 만난지 4년 되는 날입니다.^^
- 작성일
- 2006.08.30 23:07
- 등록자
- 문미자
- 조회수
- 112
그저 우연으로....
시작한 우리의 인연은.....
서서히 필연인듯 느껴집니다.....
올가을의 아름다움을......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더 느끼는 이유는......
당신의 가슴소리가 더크게.....
나에게 전해지는 이유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전.....
당신을 만들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해하고.....
부모님께 더 감사드립니다.....
조그만한것 하나하나라도....
기억 저편에 두지 않고.....
소중히 간직하고 싶습니다......
그 기억의 파편들이........
훗날 더 아름다운 추억으로.....
다시 한번 우릴 녹여줄꺼라 믿습니다......
소중한 나의 사람한테.....
이젠 우연이란 없을껍니다......
지키겠습니다...........
지켜내보겠습니다!!!!!
누구보다 강한 마음으로 반드시.....
나의 널 지켜내겠습니다!
ㅎㅎㅎ 왠 "시" 냐고 으아해 하실지 모르겠지만 4년전 저희가 만난지 얼마되지않아 저에게 그가 지어서 준 선물입니다.
왠지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고 싶어요^^
4년전 오늘은 루사 태풍이 몰아치던 날!!
그렇게 우연으로 만나 오는 1월에 결혼발표까지 하게되었습니다.
중간 중간 세원씨가 축하해 줘서 더욱 기쁜 날이 많았구요^^
늘 고맙습니다. 내일 8시 30분쯤에 꼭 들려주세요^^
p.s- 1년전 제가 사연을 올렸을때도 4주년 축하해 달라고 했었거든요. 그때는 3주년 이었겠죠? 전 단지 년수만 계산해서 전혀 감각이 없었죠...1년전 그때 저멀리 제가 좋아하는 해바라기 3송이를 들고 기다리던 그에게 왜 3송이 냐고 화를 냈던것이 생각이 납니다.ㅎㅎㅎ 정말 부끄럽네요...올 해는 제대로 축하 받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