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울 윤진이 두번째 생일 꼭꼭 축하해 주세요
- 작성일
- 2006.08.31 00:27
- 등록자
- 이석화
- 조회수
- 113
안녕하세요? 세원씨 꼭 1년만이네요. 윤진이 첫돌때 제가 글을 남겼었는데 세원씨가 소개 해 주셨더라구요. 주위에서 전화가 오구 난리였어요. 그런데 정작 전 못 들은거 있죠? 넘 속상했었어요? 그때 속상했던 기억도 풀고 또 울 윤진이 두번째 생일도 넘 축하해 주고 싶어 이렇게 또 글을 남깁니다.
오늘은 세상에서 가장 귀엽고 예쁜 울 윤진이! 엄마랑 아빠랑 울 윤진이 너무너무 사랑하구, 엄마아빠 딸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 아빠가 3교대 근무하느라 밤에 윤진이랑 함께 해 주지 못할때도 많은데 별탈없이 이쁘고 사랑스럽게 커줘서 넘 감사해.
윤진아! 사랑해. 엄마아빤 윤진이 때문에 사는거 알쥐?
세원씨 참 1년전 제 글 기억못하시겠죠? 그 때 저희 남편이 경기도 성남에 있어서 윤진인 아빠랑도 함께 할 수 없어서 더 미안하다구 썼었는데요. 지금은 울 남편 내려왔어요. 함께 사는 것 만으로 넘 행복합니다. 가끔 토닥거리며 싸우기도 하지만요.
p.s:세원씨! 8시 30분 이후로 소개 해 주셔요. 제가 지금 야간 근무중이거든요. 생일 아침밥도 못해줘요. 울 윤진이한테. 그러니까 세원씨가 저 대신 꼭꼭 축하해 주셔야돼요. 아셨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