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씨 드디어 이모가 되셨네요 ....... *^^*
- 작성일
- 2006.09.09 03:14
- 등록자
- 김지원
- 조회수
- 132
(너무나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세원씨께 소식을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세원씨?
얼마전까지 예비아빠였던 똘똘이 아빠입니다.
9월1일 드디어 우리 똘똘이가 세상에 첫울음을 터트렸어요.
예정일보다 조금 빨라서 걱정했지만 다행이 건강합니다.
세원씨도 기분 좋으시죠? 조카 청취자 생겨서...히히히
뭐가그리 급한지....... 저닮아서 그런가봐여.
10달이나 가까이 작은 아기주머니속에서 답답했던 모양입니다.
참 !!!!! 아주아주 잘생기고 멋진 아들입니다.
어찌나 행복하고 감사하던지...안구에 습기가.....ㅜ.ㅜ
감동의 눈물이지요.
똘똘이 나오는 날은 정말이지 가슴이 터질것 같았어요.
우리 이쁜 똘똘이 엄마는 차분한데 말이에여.
임산부가 오히려 저를 진정시키고 걱정하더라구요.
첫아이라서 더욱 그런가봐요.
이름은 아직 미정입니다.
두개를 지어났는데 어떤걸로 할지 고민되네여.
" 김 건 우 " " 김 은 호 "
세원씨 어떤게 좋을까요? 힌트좀주세요..
ㅎㅎㅎㅎ 세원씨 우리 이쁜 똘똘이 엄마하구 똘똘이한테 메세지좀 전해주세요.
"쭈여사님~!! 아니...똘똘이 엄마! 10달동안 고생많았다.
혹시나 똘똘이한테 해가될까 먹고싶은음식 못먹고 몸이 무거워
힘든 상황에서도 똘똘이 건강 생각해 운동하고...
행여나 똘똘이한테 안좋을까 그아프고 무서운 자연분만하느라
정말 고생했어.세상 그어떤 보물에 비교안되는 귀하고 이쁜
똘똘이를 선물해줘서 고마워. 이제는 우리의, 너와 나의 아기.
우리 식구가 된 똘똘이와 같이 행복하게 사랑하면서 살자..
이젠 내가 당신이랑 우리 똘똘이 지켜줄게 사랑해 쭈여사..."
그리고....
" 똘똘이 이녀석, 그동안 작은 주머니 안에서 답답했지?
너또한 그 주머니에서 나오느라 수고했다.
요즘 아빠는 니가 엄마젖을 먹을때가 가장 행복하면서도 신
기하단다.먹고 살겠다고 아둥바둥 젖을 빨고 있을때면
눈물이 날 정도야.똘똘아 너에게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또
감사하단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서 꼭 세상에 필요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 사랑한다."
세원씨 9월 1일날 우리 똘똘이 한테 제가 생일 노래를 불러줬
어요. 그래서 이번 신청곡은 울 똘똘이 엄마를 위해 신청할게요
노래 : 내 사람
가수 : SG 워너비
시간 : 기왕이면 첫곡, 첫 소식이였으면....
안된다면 07시 ~ 07시 20분 사이
날짜 : 09우러09일 오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