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우리 똘똘이 이름이 생겼어요~!
- 작성일
- 2006.09.26 04:51
- 등록자
- 김지원
- 조회수
- 100
안녕하세요 ~ 세원님~!!!!
드디어 우리 똘똘이한테 이름이 생겼어요.
세원씨의 힌트가 큰 도움이 되었어요!
제가 "건우"랑 "은호" 둘중에 하나 하고 싶다고했는데....
세원님 주변에 건우라는 이름을 쓰는이가 많다고 하셨자나요.
그런데 저희 아버지께서 이름은 저랑 집사람이 짓는 대신에
부르기 편하고 무난한것으로 결정하라고 하시더라구요.
너무 튀어도 안되고 또 그렇다고 아무도 안하는 그런이름은 피하라구요.
세원님이 건우라는 이름이 주변에 많다는 말씀을 하실때 순간
아버지의 말씀이 머리속을 사사삭 스치더군요.
그래서 세원님의 힌트와 아버지의 말씀을 잘 헤아려서
부르기 쉽고 편하며 주변에도 여럿 쓰는 이름인 "건우"로 하기로 했어요.
우리 건우 주민번호도 받았구요 주민등본에 저와 우리 쭈마담
밑으로 등재되구....어제는 의료보험카드도 재발급 받았어요.
정말 축하할 일인거 같아 글올립니다.
요즘 건우가 너무 이뻐서 안아주다보니 벌써 손을 탔나봐여.
눕혀 놓으면 징징거리네요~!ㅎㅎㅎㅎㅎ
그래도 너무 이쁜거있죠?
참 ~!!!!
주변사람들이 저보고 돈벌었대요~~~ㅎㅎㅎㅎ
건우 눈에 쌍까풀이 아주 찌~~인하게 자리잡았거든요.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세원님이 예전에 사진은 볼수 없으니
올리지말라한 말씀이 생각나서 참으렵니다.
대신 나중에 잘나온 사진있음 프린터 해서 우편으로 보내렵니다.
저 너무 팔불출이죠?
그런 의미로 노래 한곡 신~~청!!!!
가수 : 박 상 철
제목 : 무 조 건
또는
가수 : 녹색지대
제목 : 내가 지켜줄게
시간 : 07시 ~ 07시 20분
p.s : 건우한테 꼭 이말 전해주세요~!!!
" 건우야 사랑한다.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네가 무얼하든
아빠랑 엄마는 너를 이끌어주고 뒤에서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줄게.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자고 있는 너를 보면 너무 행복하단다.
대신~~~~~ 너무 징징대지는 마~! 아빠도 사람인데...
잠좀 자야하지 안을까?????
건우야 정말정말 사알~람~~해~!!!! "
세원님 꼭 오늘 부탁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