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아들의 생일입니다.
- 작성일
- 2006.09.28 13:36
- 등록자
- 차성환
- 조회수
- 92
9월30일 토요일은 우리집의 장남이자 막내인 세일이의
13번째 생일입니다.
엄마와 누나들께 그러하였듯이 우리집 막내에게도 아버지는
공평하게 모닝쇼를 통한 공개 생일축하를 아들위해 합니다.
올해도 아내의 생일부터 시작하여 막내 아들까지 우리 가족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생일을 기억하여 방송에 글을 보내었고,
자신의 사연과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생일의 기쁨 보다 더 큰
감동과 부모의 사랑을 확인하며 즐거워하는 가족의 모습이
남편이요 아버지인 저에겐 이 세상 그 무엇보다 큰 즐거움이요
삶의 에너지가 되었답니다.
아울러 한 해 한 해 커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볼때면
힘들고 가난하였던 그 시절 우리들을 희생과 눈물로 키워주신
나의 부모님은 정말 대단하셨다라는 생각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막내야 이제 초등학교 학생으로서는 마지막 생일이구나,
항상 건강하고 올바르게 자라거라,
아빠와 엄마 그리고 누나들이 너의 13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신청곡
1. 수호 : 봄여름가을겨울
2. SG워너비 : 내사람
신청곡은 누나들의 도움을 받았다.
우리 아들 생일이 9월30일 토요일이오니
아침 8시경에 부탁드립니다.
저는 물론 아이들에게 늘 활기찬 하루를 시작케해주시는
모닝쇼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