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0날~~~쩡우랑미쑤니결혼2주년임다~~
- 작성일
- 2006.10.10 00:53
- 등록자
- 이미순
- 조회수
- 80
안녕하세여 세원언니...이번에도 이렇게 추카할일이 있어서 이렇게 야심한밤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10월10일은이정우와 이미순이 만나 결혼한지 딱.정말딱2주년되는날입니다.^^고로 결혼기념일이란말이죠ㅋ
대구댁에서 포항댁됐는지도 어느덧2년이되어버렸네여..이젠포항댁이란말이 익숙해질려고하네여 ^^
올 결혼기념일은여 둘이가 아닌 셋이서 함께할수있게되었습니다.
제 뱃속에 8개월된 아가(태명:된장이,^^이뿌죠)가있거든여
2년동안에 첫아가를 하늘로 보내야하는 아픔을 겪었지만 이렇게 된장을 만나게해주실려고 그런 아픔과 시련을 겪게하셨나싶어여
하늘이...
우리정우씨는여 교대근무하는데여 제가 맞벌이 한다고 먹을꺼제대로 챙겨주지못하고 항상 투정만부리는 나를 이뻐해주고 감싸주는 부군입니다.(넘뛰우나?^^) 암튼 이정우씨야 항상 감사하게생각해 그리고 고마워.이달까지만 일하고 이제 직장생활쫑내니까...기대해도 좋아...기대만해...ㅋㅋ
언니~
저희부부 지금처럼만 앞으로도 쭈~욱 이렇게 살아갈수있었스면 좋겠어여,,서로부족하면 채우고 넘치면 나누고...이러면서여
오늘저희부부에게 특별한날이 될수있도록 언니의 임무가 막중합니다...ㅋㅋ 힘실어주세여...멋진하루될수있도록.... 2개월뒤 우리 된장 태어나면 그때또 찾아올께여...
건강히 된장낳을수있도록 기도부탁드려여~~~감사합니다.
신청곡:난 행복합니다.....(제목을 몰겠네여..ㅠㅜ 가사가..난행복합니다~내소중한사람...그대가 있어 이세상은...입니다.)
선 물:식사권보내주세여...(뻔뻔한가?ㅋㅋ^^)
둘만의소중한추억으로남을수있도록 부탁드립니다(--)(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