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오빠 (맑은영혼도도) 27번째 생일~
- 작성일
- 2006.10.27 07:32
- 등록자
- 최안나
- 조회수
- 96
안녕하세요~
아침 출근길 마다 라디오를 듣는 오빠를 위해 이렇게 "사랑의 메세지"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울 오빠한테 처음 보내는 축하 메세지라 그런지 기분이 죠아용~ㅋFM 모닝쇼에 처음 쓰는 축하 사연이기도 해요~^_^
(사연 오빠가 꼭 들을수 있도록 틀어주세요)
오늘은 안나가 사랑하는 오빠의(박국균) "27번째 생일"랍니다.
오빠랑 3년 지내오면서 변변히 생일 한번도 챙겨주지 못했어요.
서로 떨어져 있어야 하는 시간들이 많았거든요.
3년만에 온 날을 오빠랑 오븟하게 보내고 싶었는데,출장을 간다고 하길래~ 조금 속상해서 또 짜증내고 말았어요~생일날 기분 상하게 한거 같아서 미얀해요~ㅜ.ㅜ
함께 대학교다니면서 수업도 같이 듣궁,때론 수업도 띵구고 차타고 "슝"하고놀러 간지도 엊그제 같은데...벌써 오빠랑 "알콩달콩" 싸우기도하고 웃기도 한 함께한 시간들이,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넹~
요즘은 오빠둥 회사일에, 안난 학교일에 바뽀서 잘 못만나궁~짜증내는 시간도 많아졌지만 항상 오빠 사랑하는 마음 잊지마!
"박국균"이라는 도도오빠를 만나 얼마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는지몰라요...항상 투정만부리고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지 못한 안나지만...그래도 안나맘 알지? 이제 남부럽지 않는 사랑줄께...♡사랑해♡
서로 이제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영원토록 사랑하자~ㅋㅋ
자기야~~~~~~~~사랑해~알라븅~^.^ㅋㅋ
오늘 "생일 축하하궁" 운전 조심히 하고,일 끝내고 안나보렁 빨리 달려와야해~!
p.s...
안나 생일날 오빠가 라디오로 신청해준 음악 틀어 주세요~
김정은의 " 널 사랑해"ㅋㅋㅋ
8:40~8:50분에 틀어주세요~ㅋㅋㅋ
요즘 날씨가 많이 춥죠? 청취자 분들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