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 작성일
- 2006.10.31 16:36
- 등록자
- 고선례
- 조회수
- 78
안녕하세요.세원씨..오랜만이네요..
11월1일은 저희남편의 28번째생일이에요.
저를만나고 5번째 맞는생일이네요..
항상 이날만큼은 더많이 잘해줘야지라는 생각을 하는데..
이번주가 저희신랑 야근주라서..같이할 시간이 많이 없네요..
아침에 퇴근하면서 들을수 있게 노래신청하나 할게요..
우리신랑이 가장좋아하는 노래거든요 안치환'내가만일'이요
잘부르지는 못하지만 노래방가면 항상 남들보다 먼저 마이크를잡고 첫번째로 부르는 노래에요.저에게 나름대로 프로포즈한곡이기두하구요..오랜만에 라디오에서 들어보고 싶은데..가능할가요??
꼭좀틀어주세요..시간은 7시30분에서 8시사이에요..
제가 노래신청해서 라디오에서 나온이후로 저보고 시간날때마다 노래신청해서 듣게해달라구 하더라구요..라디오에서 자기이름 나오는게 넘 기분이 좋다구요..
"윤재씨 생일 축하해..요즘들어 짜증많이내고 화많이 내는 날 다받아줘서 고마워..당신생일인데 같이 시간못보내서 좀 아쉽네..
내년에는 당신이 바라는데로 세식구로 생일맞을수 있으면 좋겠다..사랑해요..앞으로 더많이 사랑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