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에게....
- 작성일
- 2006.11.04 02:41
- 등록자
- 김정호
- 조회수
- 96
성 환 아 !
너의 14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단다.
어제, 너와의 대화는 많은 생각을 하는 계기가 된 것 같군아!
네가 생각하는 꿈과 미래를 보았고,
아빠는 아빠의 과거와 미래, 너의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이었다.
착하다고만 생각했던 아들이, 이제는 의젓하고, 멋진 중학생이 되어 자신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아빠하고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뿌듯하고 감동적이다.
엄마 아빠는 모든 것을 갖추지는 못했어도, 너에대한 사랑과 이해 만큼은 그 어느 부모보다 더하리라 생각한단다.
성환아!
지금의 너는 도전적이고, 적극적인 자세가 미래의 이룰 수 있는 꿈이되고, 그 누구도 갖지 못하는 추억으로 남으리라 생각한단다.
유강중학교 1학년 화이팅!!!!
김성환 화이팅팅팅!!!
너의 꿈과 웃음을 위하여...
아빠가.
추신 : 꿈과 미래를 이야기하며 많은 눈물을 흘린 아들에게 힘을 주고 싶습니다.
아들이 좋아하는 버즈의 노래중 신곡으로 한곡 부탁합니다.
7시 40분에서 8시 사이에 방송 부탁드립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