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친구 "정영"이의 생일입니다. 축하해 주세요!~ ^^*
- 작성일
- 2006.11.10 23:00
- 등록자
- 김유진
- 조회수
- 79
내일(11월 11일)은 사랑하는 친구 정영이의 생일입니다.
귀여운 외모에 학교 다닐때 공부도 꽤 잘했던 친구였어요.
고등학교 처음 입학해서 짝궁이 된 우린..
그 이후 둘도 없는 단짝친구가 되었는데,, 사소한 문제 하나로 서로 서먹해지기 시작하면서 결국 졸업할 무렵까지 그 관계를 회복하지 못했답니다..
그러다가...
제 기억으론 아마 졸업때인것 같아요...
서로의 마음을 담은 쪽지를 주고 받으면서 자연스레 풀게 됐는데,, 그땐 또 안타깝게도 헤어져야 하는 시간이었죠..ㅠ.ㅠ
졸업하고 나면 다시 보기 힘들거라는 생각에 제가 한일에 후회를 엄청 했었는데,,,
다행히도 이런저런 계기로 자주 부딪히면서 지금까지도 예쁜 우정을 쌓아가고 있답니다. ^^*
암튼..
그당시 본의 아니게 그 친구에게 상처를 많이 준것 같아 정말 미안하고,,
항상 곁에 있어줘서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네요..
저 역시 좋은 친구로 늘 곁에 있겠다는 말과 함께.. ^^
"정영아,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항상 건강하구,,, 지금의 밝은모습 늘 잃지 않았으면 해..
우리 우정 영원히 변치 말자.. 사랑해.. ^^*
친구 출근길에 꼭 들려주고 싶은데...
가능하다면 7시 35분쯤 부탁 드립니다.
그리구.. 축하곡으론..
푸른하늘의 '축하해요'나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으로 좀 부탁 드릴께요.
그럼..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빌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