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 누나~복받으실꺼에요..♥
- 작성일
- 2006.11.12 23:36
- 등록자
- 안영하
- 조회수
- 96
누나 안녕하시죠?..
3일전 바로 이시간에 사연을 올려서
한 친구한테 고백을 했었는데요..
기억하시죠?
누나의 주옥같은 말솜씨에 감탄하며 녹음을 무사히 마치고
꽃배달로 같이 보냈었는데..
전 그날 그친구한테서 연락이 올줄알았어요...
일부러 회사에 월차까지 냈는데 말이죠...
근데 하루종일 기다려도 연락은 커녕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는거에요..그 친구.....
너무 답답해서 먼저 연락을 했더니 글쎄
그친구도 녹음테잎을 받고 전화하고 싶었는데
얼마전 제 번호를 지워버려서 할수가 없었대요..^^
그렇게 3개월만에 만난 저희는
어제 근사한 와인바에서 오븟하게 와인도 마시고
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지금 이 방송도 아마 차안에서 같이 듣고 있을건데요..
오늘은 제가 오후 근무라 미진일 출근시켜주기로 했거든요..ㅎㅎ
다시 내곁에 와주고 날 받아주고..이해해준
미진이에게 이말 꼭 전하고 싶어요...
"미진아..난 니가 참 좋단다...."
내일은 오랜만에 같이 영화나 보러갈까봐요..^^
끝으로 세원 누나~~정말 정말 복받으실꺼에요~~^_____^*
(어제 Bar에서 우리 둘이 사진을 찍었는데...
누나한테 보여줄려고 사진올릴려고 했는데 어떻게 올리는지
방법을 모르겠어요..^^..)
-노래는 저희한테 딱~!! 맞는
이승철의 "우린 사랑을 해요" 틀어주세요...
8시 반쯤에요...^^월요일에 틀어주실꺼죠?.^^
세원누나~ 사랑해요...♡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