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작업실이 생겼어요..
- 작성일
- 2006.11.18 07:57
- 등록자
- 손순희
- 조회수
- 92
세원씨 목소리에 중독됐나봐요. 왠지 습관처럼 모닝쇼에 주파수를 맞추게 되네요.드디어 제 작업실도 생기고 미술학원도 오픈해요. 너~무 기뻐요. 무엇보다 고3이 되는 딸 예진이가 제일 좋아하네요. 왜냐면요 제 물건이 빠져나가니까 집이 정리정돈 되고 깨끗하다네요. 사실 제가 치우기 보다는 어질러 놓는 쪽이거든요. 오늘 예진이네 학교 P고와 연합해서 축제한다고 꼭 오라고 했는데 바빠서 못갈것 같아요. 그래서 삐져서 등교했어요. 미안한 마음에 전화했더니 안 받네요. 단단히 삐진것같아요. 앗! 지금 비오네요. 안되는데 이삿짐 옮겨야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