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내의 생일(11월21일)입니다. 축하해주세요
- 작성일
- 2006.11.20 11:04
- 등록자
- 김치택
- 조회수
- 112
세원누님(누님인가? 전 27살이거든요)
제가 포항남성초등학교 첫발령(2003년)나면서 쭉 애청자입니다.
사랑하는 아내의 27번째 생일 축하해주세요.
올해 결혼 5개월차 신혼부부입니다.
6년 연애끝에 올 6월에 결혼했는데 그동안 정신없이 바빠서
잘챙겨주지 못해 많이 미안한 마음입니다. 대신 축하사연 좀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혜야!
오늘이 결혼한 후 처음맞는 당신의 생일이네..
뭘할까 고민하다가 이렇게 사연올리게 되었어
요새 학교일에, 대학원시험에, 집안살림에, 다리다쳐 깁스한 남편뒷바라지까지 하느라 정말 고생이 많다. 내가 집안일까지 도와야되는데 다리까지 다쳐서 정말 미안해. 빨리 나아서 집안일도 많이도와줄께... 많이 모자란 내곁에 당신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행복하다는 거 알쥐? 정말 사랑하고 다시한번 생일축하해 여보~~~ 글구 다음달에는 꼭 우리예쁜아기 가지자!! 홧팅!!
신청곡은 성시경의 거리에서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