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내의 생일입니다.
- 작성일
- 2006.11.21 13:12
- 등록자
- 허정훈
- 조회수
- 106
안녕하세요 세원씨
22일 내일은 사랑하는 저의 애인같은 아내(?) 남회숙 의 생일입니다.
아침저녁으로 같이 출퇴근한지 두달째인데 아침에 라디오에 오늘 결혼기념일 축하메세지가 나오더라구요.
집사람이 기념일 잘챙긴다고해서 제가 얄미워한다는 오해아니 오보가 나왔는데.. 해명합니다. 절대아닙니다. 그런적도 없는데...
주위에서 뭐라하네요.. 아내한테 잘해주라고..
절대 잘해줍니다.
내일이 마눌님의 생일이라 아침에 같이 듣고싶은 곡이있네요.
영화 러브액츄얼리ost인데요 결혼식하는 장면에 나오는 노래인데 "러~브 러~브 러~브"로 시작하는 곡입니다.
Lynden David HallAll - you need is love 이곡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못찾으시면 생익축하노래 좋은걸로 하나 추천하구요..
항상 그랬고 앞으로도 사랑한다는 말 하고싶네요.
그리고 결혼기념일과 집사람의 생일을 비롯해서 올해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선물은 우리아들 재원이라는 말과 함께요..
주식회사 남회숙공장에서 남회숙ceo님께서 만드신 made in 남회숙 상표를 자랑스럽게 가슴에 달고 남회숙의, 남회숙을 위한,남회숙에 의한, 그런 남편이 될것을 굳게 다짐합니다.ㅋㅋ
재원 엄마 사랑해.
7시 40분경에 들었으면 합니다..
일하는중이라 몰래 사연뛰웁니다. 앞뒤가 안맞더라도 이해해주세요. 마음이 급해서리...
수고하세요.
ps.. 부담없이 들으시기 바랍니다.
이런날 꽃다발이라든가 뭐 그런 선물하나 있음 우리 마눌님께서 얼마나 좋아하실지 눈에 선합니다..
제가 직접 사서 안겨주는것도 좋지만 기왕이면 라디오에 사연타서 채택되어서 안겨주는 선물은 더없을 좋을텐데.. 그죠,
세원씨 목소리 만큼이나 이쁘다고 들었습니다(??) 이쁜만큼 마음더 넓으시리라 확!신! 합니다.
아내를 사랑하는 이순수한 청년의 마음에 상처는 안주시겠지요,..
뭐 안되면야 뭐 할수없죠 저야뭐 상처받든말든 부담은 같지 마시길...
from:선물을 기다리는 순수한 왕 애청자 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