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생일 축하
- 작성일
- 2006.11.23 15:45
- 등록자
- 이명숙
- 조회수
- 98
사연 보낼때마다 빼먹지 않고 읽어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젊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저희부부 연애할때의 모습이 떠올라 가슴 두근거릴때도 많아요 사랑하는 연인들의 사연은 언제 들어도 즐거운것 같아요 세원씨도 예쁜사랑 하셨음 하네요
24일이 저희신랑 생일이거든요
세원씨도 같이 축하해 주세요
"연애8년 결혼16년 합이 24년이네요 다음생애도 꼭나를 만날거라는 당신의 그말이 변하지 말았음 좋겠어요 그럴려고 저도 노력할께요 지금처럼만 행복했음 더이상 바랄게 없겠네요 사랑해요"
우리애들이 엄마 아빠는 너무 닭살이래요
이방송들으면 누가 더 닭살커플인지 내기라도 하는것 같더라구요
저도 그중 하나이고싶은 마음입니다
7시20분에서40분사이에 들려주시고 노래는 "부모"(오래된 노래여서 누가 부르는지는 모르겠는데) 신랑이 제일 좋아 하는 노래거든요 우리 신랑 많이 효자거든요 부탁드려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