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 작성일
- 2006.11.23 16:38
- 등록자
- 김효정
- 조회수
- 92
세원씨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프로프즈 받았다고 사연올렸는데 기억나시나요? 저희 결혼했어요 11월 11일에 결혼한 깨소금 물씬나는 새댁이랍니다.
부러우시죠? 결혼하니 상상했던것보다 훨씬 행복하고 넘 좋은거 있죠? 세원씨두 얼른 결혼하세요.
이사연을 들을땐 저희둘이 같이 있을꺼예요. 요즘 신랑이 저를 출퇴근 시켜주거든요. 아침마다 한시간이상씩 운전하는 신랑이 너무 고맙고 사랑스럽네요. 제 사랑스런 신랑 용수씨에게 전해주세요 항상 당신을 위해 변함없이 노력하는 아내가 되겠다구요.
세원씨두 아침저녁으로 많이 쌀쌀한데 유자차라도 한잔드시면서 감기조심하심구요~ 나중에 더 좋은소식으로 찾아뵐께요
신청곡은 아저씨가 되어서인지 얼마전에 영화 주제가인'땡벌'을 흥얼거리더라구요 그걸로 꼭 부탁드릴께요(7시40분~8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