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세요. 드디어 울 오빠가 늦장가에 아들까지 얻었답니다.
- 작성일
- 2006.11.23 20:12
- 등록자
- 양정화
- 조회수
- 101
오랜만에 찾아 뵙네요. 잘 지내시죠. 늘 애청은 하고 있었어요.
나이가 많이 차서 장가도 못 갈 것 같았던 울 오빠!
조카들만 바라보고 지내던 울 오빠!
늘 조카 둘은 자기 아빠보다 더 좋아하는 하지요.
올초에 장가를 가더니 며칠전엔 아들을 봤지뭐예요. ㅋㅋ
입이 귀에 걸려 어쩔줄 몰라한답니다.
걱정꺼리도 있답니다. 오빠 장가 보낸다고 무리하게 하시다
그만 친정어머니께서 넘어지시는 바람에 그만 대수술까지...
걷지 못한 다는 소식에 가슴이 무너지기도 했어요.
그러나 서울에서 성과가 좋은 수술을 받아서 이제 천천히 걸으세요. 참 다행이죠.
늘 복이 차야 하는 친정부모님인데...
우리 자식 둘에다가 위탁아이까지 맡고 있답니다.
그런 모습을 볼 때면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축하도 해주시고 격려도 해 주세요. 울 엄마에게...
말은 안하시지만 마음속으로 울고 계시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