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의 탄생을 축하해주세요 ^^
- 작성일
- 2006.11.28 22:40
- 등록자
- 임주연
- 조회수
- 112
안녕하세요?
흔히들 하시는 처음 도입 멘트처럼 저도 아침 출근길마다 FM모닝쇼를 듣고 있는 청취자입니다.
아침에 잠이 많은터라 늦게 일어나다보니 거의 매일 카레이서 수준으로 대략 30분은 걸리는 출근길을 마구마구 달려가는데요 그나마 모닝쇼를 들으면서 마음만은 평정을 찾으려 애쓴답니다. ^^
아! 오늘 축하사연은요 다름 아닌 우리 유비의 탄생을 축하하고 싶어서요. 정확히 말하면 11월 26일 오후 6시 43분에 태어난 공주님인데요 아버지 성이 유씨이다 보니 태명을 '비'라 지었답니다. 의사샘의 함구령으로 태어나기 직전까지 거의 아들이라 믿으며 불렀던 이름인데 막상 세상밖으로 나온 녀석은 쌍꺼풀이 너무나 짙은 이쁜 공주님이더군요. 어찌나 신기하던지..ㅋㅋ
아직은 진짜 이름이 없는 관계로 여전히 '비'라고 부르고 있는데요 행복한 탄생 만큼이나 앞으로도 아무 탈 없이 무럭무럭 이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유비'야! 너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내 비록 너의 어미는 아니다만 언제나 니 옆에서 너의 행복을 빌어주마. 참고로 유비는 제 친구 '조은숙'의 딸이였습니다. '은숙아~ 유비 낳느라 진짜 수고했어.' 엄청 아팠을텐데도 유비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 보니 진짜 감동적이더라. 앞으로 영원히 너랑 유비 아빠랑 유비랑 행복했음 좋겠다. 조은숙! 화이링~
p.s. 쓰다보니 글이 길어 졌네요.
부디 매끄럽게 편집하셔서 꼭 사연 들려주셨음 좋겠어요. 더불어 8시에서 8시 30분 사이에 들려주시면 정말로 고마울듯 싶네요. 수고하시구요, 또 좋은 소식 있으면 들리겠습니다.
참, 축하노래는 세원님이 알아서 한곡 들려주세요. 애 낳은 엄마한텐 어떤 곡이 어울릴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