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은 꼬마와 띠끼가 만난지 1000일쨰 되는날입니다
- 작성일
- 2006.12.04 23:51
- 등록자
- 김영애
- 조회수
- 113
매일 어린이집 차를 타고 항상 듣기만 했는데..
이렇게 와서 글을 남기기는 첨이네요..
12월 5일은 꼬마와 띠끼가 만난지 1000일쨰 되는날입니다..
사귀면서 자주 만나지도 못하고..힘들었지만..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5일후에는 결혼을 하는데...실감이 나질 않네요
프로포즈도 안해준 울 띠끼...
쪼끔은 밉지만..그래도 꼬마를 많이 사랑해주니까..용서 해주려구요..
(그래도 좀 한이 되려나?)
그래서 제가 하려구요..
띠끼씨~
우리 이제 결혼 5일남았네요...(12월 10일 이랍니다)
지금함께한 시간보다..앞으로 함꼐 할 시간이 더 길잖아요..
우리 지금보다 더 많이 서로를 이해하고..믿어주고 사랑해요..
2교대 근무라 잠도 제대로 못자고 혼자서 밥을 챙겨 먹고..
출근하는 모습을 볼때 마다 마음이 많이 아팠는데...
이젠 꼬마가 잘챙겨줄꼐요..
사랑해요...^^;;
요즘 날씨가 마니 춥더라구요..
결혼 얼마 남지 않았는데...감기가 오나봐요..
으시시 춥고 목도 아프네요...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