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사랑하는 남편으로부터.........
- 작성일
- 2006.12.13 20:52
- 등록자
- 석진
- 조회수
- 127
세원씨 안녕 하세요 추워지는 날씨에도 항상 맑은 목소리로 저희들에게 싱그러운 아침을 열게 해주어서 너무나 감사 합니다.
요 몇칠동안 세원씨가 근무하고 계신 방송국에서 일을 하면서 세원씨가 일하는 곳이 어디 일까 생각하면서 찿아가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그러지를 못하였습니다.
며칠 있으면 준공식을 한다하던데 그때까지는 아침마다 세원씨가 일하고 있는 직장에서 일을할것 같습니다.
매년 이맘때면 부탁을 드리는 저 입니다.
올해로 결혼 한지 아홉해를 맞으면서 어느해 보다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 해 였습니다.
그 어떤 말로도 내 사랑에게 감사의 표현을 할수가 없을것 같습니다.두 아이와 홀 어머님을 모시면서 꿋꿋이 자신의 자리를 지켜준 내사랑 은숙씨에게 정말 나를 선택해주어서 고맙다는 말과 이세상에 태어나 주어서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한해한해 거듭하면서 서로에게 마음의 안식과 격려를 줄수 있는 우리가 되어감을 감사하면서 더욱더 당신을 사랑하겠다는 말로당신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12월14일 이 9주년 되는 결혼 기념일 입니다 아마도 은숙씨가 8시 30분이면 집에서 나가니까 그전 시간 이면 이 방송을 들을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신청곡은
SG워너비의 내 사람or 거북이의 비행기 우리 아들들이 무척이나 좋아하는 노래 입니다.그러고 보니 은숙씨가 근무하는 약국 이름이랑 세원씨 이름이 같으내요
항상 건강 하시고 한해 마무리 잘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