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59번째 생신을 축하해 주세요.^^*
- 작성일
- 2006.12.31 21:27
- 등록자
- 김라영
- 조회수
- 138
안녕하세요..세원씨
2007년 1월 1일 새해 첫날은 사랑하는 아빠(김지호)의
59번째 생신입니다.
매일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일하시고 피곤에 지쳐 집으로
돌아오시는 아빠께 오늘은 큰 딸이 방송의 힘을 빌어
축하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글을 올렸습니다.
우리에게 너무나도 커 보였던 아빠가 요즘은 작게 보입니다..
매일 가족을 위해 고생하시면서도 "괜찮다. 아직 아빠는
괜찮다"고 말씀 하시지만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아빠의
흰머리와 주름살, 거칠어진 손을 보면 정말 마음이
아프답니다... 우리 때문에 그런 것 같아서요.
아빠!
생신 정말 축하드려요.
부족한 세 딸이 아빠의 기대에 못 미쳐 많이 속상하시겠지만
그래도 저희들 앞에서는 절대 내색 안하시고
작은 일에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늘 죄송하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2007년에는 아빠께 힘이 되는 딸, 기쁨이 되는 딸이 될께요.
힘내세요,아빠! 늘 건강하시구요... 너무너무 사랑해요..^^;;
세원씨도 힘들어하는 저희 아빠에게 힘내시라고 한마디
해 주세요..
새해에도 좋은 방송 부탁드리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신청곡은 푸른하늘의 '축하해요' 들려주시면 고맙겠구요..
7시 20분쯤 들려주세요..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