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받고 싶어요
- 작성일
- 2007.01.02 13:42
- 등록자
- 이금화
- 조회수
- 138
1월3일...어느새 결혼 2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20주년은 도자기혼이라죠
ㅎㅎ 아들이 도자기로 된 선물을 한다는데
아직 무엇인지는 모르겠구요
신랑과 저...정말 열심히 살아왔네요
언제나 자상한 신랑덕분에
힘들지만 직장생활 할 수 있구요
지난연말에도 신랑이 먼저
이메일을 보내왔어요..읽으면서 눈가에
눈물이 맺혔지요
언제나 서로 존중하며 아껴주고 배려해주는 삶속에서
우리의 진정한 행복이 있다 생각합니다
작년 울신랑 정말 힘든일 겪었지만 식구를 위해
꿋꿋이 잘 견뎌내고 있네요
큰 힘이 되어주지 못해서 옆에서 볼때
미안하고 안타까울 따름이지요
새해엔 울신랑 일이 잘 풀려 진정 웃을수 있는
여유로움이 함께 했으면 좋겠구요
고3되는 큰아들, 중학생이 될 작은아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냈음 좋겠어요
세월의 흐름이 정말 빠르다는거 실감하면서
20주년 가족끼리 오붓이 즐기고 싶었지만
출근하면서 내내 듣는 축하사연에
용기내어 저도 축하사연 적어 봅니다
"신랑 언제나 당신의 배려속에 이렇게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것 같아 너무 고마워요
항상 건강하시고 올해에는 회사일이 잘되서
당신 기분좋은 하루하루가 되었음하는 바램입니다
신랑~ 힘내시구요 사랑해요"
8시 35분에서 50분 사이에 방송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신청곡도 부탁드립니다
울신랑이 좋아하는곡 입니다
김종찬의 백년의 약속 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