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세원씨..*^^*
- 작성일
- 2007.01.09 14:55
- 등록자
- 이진환
- 조회수
- 131
안녕하세요?세원씨..*^^*
얼굴도 나이도 모르는데 이렇게 불러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반가워요 방송 잘듣고 있습니다..
이렇게 라디오 프로그램에 글쓰는게 처음인데 다소 어색하기도 하고 ,마음 한켠이 웬지 모르게 조금은
따뜻해지는게 참 이상하네요..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건 다름이 아니라
일주일 뒤인 이번 1월 16일이 제 아내와 교제한지 500일이 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교제한지 1년여가 되었을 무렵인 지난 9월 30일에 결혼해서 횟수로 이제 2년차가 되는 우리 부부^^
아직 여러모로 부족해서 제대로 챙겨주지 못하는게 아내에게 미안하고 ,이런 기념일마다 오히려
마음고생을 하고 있을 그사람 생각에 또 미안해집니다..
우리 부부는 전형적인 미녀와 야수 커플입니다..
세상에 제 아내보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사람은 없을겁니다..
그녀의 이름은 오정은..제가 별칭으로 예쁜이라고 주로 부릅니다..
제가 무뚝뚝해서 그런지 제마음을 다 몰라주네요..
여보 나에겐 당신이 제일 예쁘고 난 당신을 제일 사랑해요..그리고 우리 500일 축하해요..
끝으로 노래 신청할께요..제가 아내에게 불러줬던 노래 중에 아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일기예보의 <자꾸자꾸>..신청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추신-오정은~ 니가 문근영보다 이뻐..
1월 16일(화) 7시 20분 아니면 8시 20분이었으면 좋겠는데..7시 20분에는 GUESS WHO? 가 시작되고
8시 20분에는 Mrs.Cookin의 맛있는 수다가 한창 불이 붙는 시간이라서 좀 그렇겠네요..
7시 30분쯤에라도 부탁드립니다..꼭이요..♡.♡샤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