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예원이 백일 축하해주세요^^
- 작성일
- 2007.01.23 00:18
- 등록자
- 류수연
- 조회수
- 110
오늘은 울 예쁜 딸 예원이 백일입니다.
예원이가 뱃속에 있을때 팔딱팔딱 뛰는 심장소리를 초음파로 첨 들었을때 넘 감동적이라서 여기에 글올린게 엊그제같은데 작년 10월에 태어나서 벌써 백일이네요.
정말 세월 빠릅니다.
하루하루 그냥 정신없이 지나가지만 참으로 소중한 나날입니다.
특히 울 예원이와 하는 이 시간들은 다시 올수 없는 그런 날들이겠죠.
제가 3개월간의 출산휴가를 끝내고 지금은 직장에 다시 나가고 있어서 많은 시간은 함께 할수 없지만 퇴근후 아니면 주말에 예원이와 함께 하는 시간은 참으로 행복하네요.
무릎관절이 안좋지만 울 예원이 봐주느라 고생하시는 울 엄마, 늦게 퇴근해도 항상 예원이 보고 가는 남동생, 그리고 사랑하는 신랑이랑 울 예원이랑 함께 듣고 싶어요.
8시쯤에 들려주세요..아마 이시간엔 차에서 듣고 있을거에요^^
듣고싶은 노래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울 예원이에게 매일 들려주는 노래에요^^
좋은 하루 되세요^^

